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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왕 욕쟁이를 위한 기사
게시물ID : sisa_1799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쥐루~사!
추천 : 1
조회수 : 49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3/21 11:48:32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613892 [아시아투데이=송영택 기자]신라면이 가장 비싸게 팔리는 나라는 호주이고, 반면 홍콩에서 가장 싸게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농심이 발표한 ‘신라면 지수’에 따르면 호주에서 신라면 한 봉지 가격은 약 2210원(1.92달러)으로 주요 10개국 중 가장 비싸게 판매되고 있다. 반면 홍콩에서는 약 668원(0.85달러)으로 가장 쌌다. 호주에 이어 독일(1.54달러), 일본(1.39달러), 태국(1.26달러), 미국(0.99달러) 순으로 비싸게 팔렸다. 또한 홍콩에 이어 중국(0.59달러), 한국(0.68달러), 영국(0.91달러), 말레이시아(0.94달러) 순으로 저렴했다. 특히 미국의 구매력을 1로 봤을 때 호주의 구매력이 1.94로 나타나 호주의 높은 물가수준이 신라면 지수에도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의 ‘빅맥지수’라 불리는 ‘신라면 지수’는 신라면이 판매되고 있는 주요 10개 지역의 신라면 한 봉지 가격을 미국 달러로 환산, 각국의 구매력을 비교 평가(PPP)하는 지수로 2009년 1월에 처음 개발됐다. 이번 발표는 지수개발 이후 두 번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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