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기억나는게.. 여자 쌍둥이가 주인공인데 쌍둥이를 낳은 부모가 집이 너무 가난해 한명을 부잣집으로 입양보내요 그런데 그후로 부잣집은 망하고, 가난했던 집은 반대로 부유해져요 그래서 입양갔던 아이는 어릴때부터 구걸? 길거리에서 일을 하고 남았던 아이는 풍족하게 살며 학교를 다니다가 길에서 자기 쌍둥이를 마주치는거예요 근데 설마 쌍둥이일거라고는 생각못하고 그냥 닮았다..? 정도? 기억나는 줄거리는 여기까지구요ㅠㅠ 배경이 우리나라같긴 한데 현대는 아니고 말투가 좀 옛날이었던것 같아요 길거리에 신문파는 소년이 있는 정도의 옛날? 70년대? 그리고 한권짜리가 아니라 좀 얇은 여러권으로 되어있었던것 같은 기억이.. 책도 작고요 혹시라도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ㅠㅠ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