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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999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Jpb
추천 : 3
조회수 : 225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3/08/31 03:46:53
들어오기로 한 20억이
오늘도 입금 안됐다.
버티기 힘들다.
오늘도 자살 방법에 대해 검색해 봤다.
액화 질소의 팽창비는 1:694 이다.
화장실 대략 2x2x3 =12m3 이다.
약 18리터의 액화 질소.
환기 없이 산소 밀어낼 수 있다.
차가운 질소는 가라앉는다.
누워 있으면 빠를듯.
난 동남아 산다.
싸게 쉽게 법에 구에 없이 구할 수 있다.
지겹다. 기다리는거. 아둥바둥 사는거.
나를 위함 아니고, 형제 부모 먹여 살리기 위해 사는거.
십년 넘었다.
내 나이 33.
이 글을 읽는 사람… 부모라면 자식에게 짐이 되지 말고,
자식 이라면 부모에게 짐이 되지 말자.
당연한 것 은 없다. 현실만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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