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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 장학금 받고
나중에 성공하면 배려 받은 것 만큼
사회에 환원하겠다 말하는 사람들이
가식처럼 보입니다.
이들은 본인들이 지금 자신들을 도와주면 나중에 갚겠다 이 말하는 거 같은데
잘 믿기지도 않고
그런 사람이 있는 것도 아닌 거 같더라고요.
가난하게 산 사람들 본인들이 좋은 운을 갖게 되어도
가난했던 생각에 더 자신의 것을 지키고 남에게 베풀지 않는 사람들이 되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