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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통장 마이너스 대출3억쓰면서
그 3억을 바닥날정도로 여기저기서 물건파는거 회사에다가 쌓아두거든여?
자재도 모두가 알기 쉽게 차고차곡 쌓아두는게 아니라 그냥 막쌓습니다
자재가 아무리 싸도 그렇지
필요하면 그때그때 가져오면되는거 아닌가??
자재도 품질이 좋은게 아니라 녹쓴거, 원산지 증명안되는거, 어중간한사이즈 이런거만 가져와요
그래서 발주 들어오면 하나 작업하고 크기맞는거 또찾아야하고 이거반복이라 일의 능률이 전혀없어요
직원들 월급이 내일인데 3억짜리 마통잔고 25만원될때까지 쌓아두는게 이해가 안되요
물건자재들어오면 돈은 바로바로 줘야하는데
자재파는건 한세월이고 그마저도 물건사가는놈들이 돈을 바로주는게 아니라 30일결재 90일결재 6개월 결재 이렇거든요
돈이 회전이안되는 상황이고 병적으로 자재 재고에 집착하는모습인데
도대체 이건 심리학에서 뭐라고 설명해야되나요?
이 사장은 도대체 왜 이래요?? 내 월급은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