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전을 치트로 하니까 당연히 쳐들어오면 죽는거죠.
활 반감이요? 그래도 죽습니다. 일단 hp자가 회복은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맵이 너무 조그마합니다. 이래서 몰래 아이디 숨기고 뒤로 숨어들어갈 야생 언덕이 필요한거죠.
그리고 활은 성에서만 사용합니다. 활과 칼이 붙었을때 활이 훨씬 유리합니다. 도망가면서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데미지 반감요? 쓸모 없습니다. 난사하면 되니까요. 서버가 좀 넓고 야생 언덕이 있어서 그리고 키트도 없어야 합니다. 성에 기본적으로 상자 하나 둬서 거따가 레드는 금헬멧 블루는 다야헬멧 으로 팀을 구분해야 합니다. 칼도 주지 말고요 그리고 성안에 채굴장 만들어서 그 안에서 자원을 캡니다. 그리고 그 자원으로 알아서 무기만 만들어야 합니다. 방어구 말고요.
그리고 죽어서 템을 떨궈야죠..., 템을 안떨구다니요 
돌칼로 철칼든사람을 죽여서 철칼을 얻었을 때의 그 성취감.... 그것은 유니크를 득했을때와 비슷 합니다. 
보상이라는 거죠. 
그리고 야생 언덕과 호수가 필요한건 도주를 더 스펙타클하게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그냥 일자로 얼마 안가서 잡히면 그게 무슨 재미입니까 정화인님 오유캐슬 워의 가장 큰 단점은 그것입니다. 성이 너무 가깝고 맵이 단조롭다 입니다. 개선 부탁합니다. 재밌을줄 알았는데 별로네요 
<쭈니테레비 공성전> 한번 추천합니다. 
따라하자는건 아닙니다. 우린 방송목적도 아니니 그냥 저렇게 한번 놀아보자는 겁니다. 
턴제는 솔직히 에바입니다. 
이상 건방지게 느껴질 수도 있는 찰스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