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이 단순히 보기 싫고 불편한걸 떠나서

자신감 하락, 자존감 하락 등등 정서적인 측면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함

특히, 감수성이 예민한 사춘기에는 더욱 주의깊은 관리가 필요함

(이 때는 호르몬때문에 여드름이 잘 나는 시기..)

여드름 있는 사람한테 제일 하면 안되는 말이

" 조금 있으면 괜찮아져 걱정하지마 " 라고함..

당사자들의 고통을 너무 가볍게 여기는 스탠스라 저런 멘트는 절대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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