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열심히 댓글 달아주신분들이 생각나서 글 써봅니다.
결국 제가 원하는차량으로 구매 했고 출퇴근용으로 잘 끌고 다니고 있습니다..ㅎㅎ
운전 경력은 20년도 넘는데 10년만에 새차사니 초보가 되어 버리는군요 ㅋㅋ 도로 위의 야생마들이 제 차에 흠집을 안내주길 바랄뿐입니다.
안전운전 무사고! 기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