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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조용히 짱박혀서 일할랬는데...
게시물ID : gomin_18001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WFgY
추천 : 0
조회수 : 20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9/21 20: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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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장(?)이 따라오라더만,

공구집에 가네...

 익히 아는 곳...

  사실 약간 계면쩍기도 하고.. (쪽팔림은 내 몫 )

 새로온 직원이라,

  불라불라 소개시켜주는 과장...

 공구집 사장...

  뭐 아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더 아는 척 하려는 .. 

 좋아졌네 어쩌고 저쩌고...

  심통나서 한마디 함

  술 많이 먹어서 뿔은 거예요.

  가만히 듣고 있던 과장 웃음보 터짐 ... ( ㅋㅋㅋ )

 

  농담.. 뭐 많이 하는 것도 좋겠지...

 사실 난 사람 봐가며 농담 하는 편이고~~

  뜬금없이 농담 던지는 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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