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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이 따라오라더만,
공구집에 가네...
익히 아는 곳...
사실 약간 계면쩍기도 하고.. (쪽팔림은 내 몫 )
새로온 직원이라,
불라불라 소개시켜주는 과장...
공구집 사장...
뭐 아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더 아는 척 하려는 ..
좋아졌네 어쩌고 저쩌고...
심통나서 한마디 함
술 많이 먹어서 뿔은 거예요.
가만히 듣고 있던 과장 웃음보 터짐 ... ( ㅋㅋㅋ )
농담.. 뭐 많이 하는 것도 좋겠지...
사실 난 사람 봐가며 농담 하는 편이고~~
뜬금없이 농담 던지는 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