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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전쯤 캐드,캠 하는 여직원을 뽑았습니다
근데 이분 성격이 너무 좋아도 너무좋습니다
너무 털털하시고,결혼을 하셔서 그런가 내숭도없고 대화만 하면 안웃은 적이없을정도로 말도 엄청재밌게 하시고
얼굴도 이쁘고 담배까지 피셔서 남직원들하고 엄청 편하게 얘기하고 그러고
심지어 같은사무실 여직원들도 엄청좋아하고 사이도 좋습니다
이게 철판쪽 일이라 남자직원들이 엄청많은데 중간중간 쉬는 시간이나 점심먹고 30~40분 쉬는시간에도 이분 곁에 남자직원들이
이런식으로 모여있는데
60살 넘은 공장장부터 시작해서 30~40대 유부남까지 일하는 중간중간 마다 젤리나 사탕 뭐 이런거 먹을것도 엄청갖다주고
일까지 엄청잘해서 이건뭐 진짜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던 상황이 지금 펼쳐지고 있는데
다른남자 직원들하고 대화하는거보면 막 질투나서 미칠것같고 이건뭐 유부녀라 연락도못하겠고
다른분들은 회사에 유부녀 유부남 좋아해보신적있나요..
어떻게 해결들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항상이런식으로 모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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