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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게시물ID : gomin_18002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힘들다인생이
추천 : 2
조회수 : 197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3/10/08 10:06:14
연애때 담배불로 지져 무서워서 혼인신고하고 무서워서 재명의로 사기대출로 대출까지 받았습니다 전 그일로 벌금 백만원을 냈습니다. 그러고 지내다가 미성년자 성매매 일을 시켜 4년형을 선고 받았고 나오면 잘하겠다고 하여 그냥 기다려주었습니다 근데 나오자마자 잘해주기는 커녕 아이가 보는데서 자기엄마한테 욕하고 얼굴에 침까지 뱉었습니다 그일로 아이가 충격을 받아 아직까지 그날일을 이야기합니다 생활비도 용돈이라면서 아이랑 저랑 한달 20만원으로 살았습니다. 전 돈쓰기 아까워 그동안 옷한번 못사고 미용실가서 머리한번 못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아이아빠폰을 보게되었는데 야한 카페에 가입해서 여자를 만나려고 하였고 미성년자랑 음란채팅까지하면서 남자랑 돈주고 성매매 한걸 알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충격과 배신감과 분노가 차올라 저도 똑같이 남자를 만나고 다녔는데 저를 못잡아먹는 정도가 아니라 저희집까지 욕하였습니다. 제폰에 아이엄마친구들 번호를 저장해 성기사진까지 보여준걸 보고난뒤 충격받아 친정집에 몰래 짐싸서 내려갔는데 내려가는 동안에 저희엄마한테 전화해 욕한걸 알게되었습니다. 더이상 이렇게는 못살겠다 싶어 이혼소송을 하였는데 울고불고 잘못했다는걸 처음 들어 마음이 약해 다시 올라와 잘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아빠는 또 바람을 피고 집에도 잘 안들어오고 자기랑 바람핀 여자까지 때리고 자기랑 바람피기전 만났던 남자한테 자기가 남편이라며 그사람한테 협박까지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 집에 법원우편물이 와서 열어보니 상간남 소장이길래 저희엄마한테 전화해 더이상 못살겠다 이야기 하였더니 부산에서 올라오셨고 원고 변호사한테 연락했다는 이유로 저희부모님이 보는 길에서 폭행을 당했습니다 그일은 형사재판까지가서 벌금 300이 나왔습니다 피해자보호명령 신청을해 받아줘서 피해자보호명령중인데도 위반을해 경찰에 신고한 상태이고 통매음까지하여 통매음도 신고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저희엄마한테 욕한게 2020년인데 지금도 용서가 안되어 신고한 상태입니다 지금 신고만 하여 무서워서 불안함에 잠을 못자 제팔에 자해까지 하고 정신약까지 먹고 있습니다 꼭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youtu.be/4zTZznA_WsA?si=x3Un2aNUanp6_P4f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registered/04CFC3629AF72F8AE064B49691C1987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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