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아파트 관리소에서 윗집으로 냄새간다고화장실 베란다 같은곳에서 담배피지 말라고 그렇게 떠들어대는데도
이 씨.버.럴 새끼 누군지 계속 담배를 펴서 우리집이 마치 애연가 집처럼 담배 쩌들은 냄새가 나버림.
층간 소음은 윗집이면 가서 말하면 되는데
이건 어느새.낀지 알수가 있나.
참고로 아파트가 1층~13층 까지 화장실 환기구가 연결되어서 밑에 1층에서 담배펴도 13층까지 옮겨갈수있음.
울집은 8층.
밑에 집에 가서 이야기 해봤지만 자기는 몇년전부터 담배 끈었다고 자기도 집에 냄새난다고...
지금 심정같아선 화장실 옆(쐬로 막아놨음 공사할때 이곳을 열고 배관같은거 공사함) 뜯어내고
담배 연기의 온상지 찾아서 파이프 내려서 그곳으로 독까스 살포하고 싶은 심정임.
진짜 어떤 새끼가 화장실에서 계속 담배피고 지.랄인지... 아... 진짜.. 지금도 계속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