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매우 육체적으로 피곤한 상태에서 관계를 맺다가 한번 뻑나서(?) 약간의 충격을 받고나서 성기에서 피가 난 적이 있어요. 딱히 강한 충격은 아니고 관계시 가끔 겪는 정도의 충격이었습니다. 외부엔 아무런 상처가 없지만 계속 코피처럼 피가 뚝뚝 떨어지고 다음날 점심은 되어야 피가 멎었습니다. 병원에 가보니 내시경을 하지 않는 한 내부 상처는 볼 수 없다고 해서 지혈하고 성병 검사받고 왔는데 성병 관련해서는 클린했습니다. 그렇게 피가 멎고는 아무렇지 않아서 그냥 살다가 어제 또 관계 시 피가 나기 시작했어요. 근데 이번엔 아무런 충격이 없었는데 그냥 나더라고요. (요번에도 엄청 피곤한 상황이었습니다. 근 일주일간 하루 네시간 정도 잤어요. )
피가 날 때 성기나 고환 등 여타 신체적인 통증은 전혀 없는데 도대체 이건 왜 이런걸까요?? 물론 병원은 가볼거지만 불안하네요ㅜㅜ 원래 피곤하면 관계 시 피가 날 수도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