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5213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행복의조건★
추천 : 0
조회수 : 4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7/15 20:35:41
이번에 진급을 해서 아는 지인들에게 한턱쏜다고 7명인가를 모아서 갈비집을 갔는데...
돼지 갈비가 있고 소쪽 메뉴는 육회랑 등심뿌이 없어서....
아 너무 비싸네요 이러구 대충 돼지갈비 먹는다는 뤼앙스를 풍기고 우선 육회를 시켰는데
서비스가 너무 허접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육회를 다 먹고... 인제 술좀 취해가지구 보이는게 없어서 그랬는지... 등심을
나도 모르게 시켰는데...
갑자기 일하는 사람들이 저기 등심 시켰다고 말하면서 어휴 등심 시키실꺼면
말을 하지 이러면서 갑자기 친근모드로 고기구워주고 이런저런거 알아서 서비스
다 해주며 난리치는걸 보면서...
휴 돈이 무섭고 정말 더럽구나 느꼈네요 ㅠㅠ
근데 등심 맛은 있었,,,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