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맨체스터 시티선수들이 비아냥거리면서 소리질렀다.
기분이 상한 무리뉴는 유나이티드의 드레싱 룸을 떠나 시티의 드레싱룸으로 가서
"너희들은 지금 존중이 없다" 고 이야기 했다.
2. 그리고 에데르송과 영어와 포르투칼어로 말다툼이 벌어졌다.
3. 무리뉴가 물과 플라스틱 병을 맞았다. 그걸 본 코치가 맨유 드레싱룸에 알렸다.
4. 로호를 중심으로 맨유 선수들이 시티 드레싱룸에 갔다.
주장 발렌시아는 시티의 모욕에 화가 많이 났다.
5. 에레라 튀앙제브 쇼 래쉬포드도 따라갔다. 그리고 선수들끼리 싸움이 벌어졌다.
6. 콤파니랑 맨시티 얘들이 상대하러 나왔는데 도중에 페르난지뉴가 옆길로 새는 손에 얻어맞고 코치 아르데타는 물병을 맞았다.
7. 코칭스태프들도 다 모였고 결국 30명정도가 럭비게임마냥 싸움이 벌어졌다.
8. 맨유의 주장 마이클 캐릭은 사람들을 말리고 맨유선수들을 드레싱룸으로 돌려보냈다.
저자:사이먼 스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