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개인정보는 철저히 숨기면서 남의 개인정보와
모든게 오픈되있길바라는데....

이런사람들은 무슨의도인지 궁금하네요?

온라인에서 만난사이도 아니고 그것도 오프라인으로
만난사이에서 저러는거보면 이런자리에 왜 나왔나?
생각듭니다

심지어는 본인의 본명도 안밝히고 계속 가명이나 별명만
고집하면서 남이 본명 안밝히면 그걸로 되게 수상하게
보고 이상한사람취급하면서 뒷얘기나 하고..
내로남불이 따로 없고요

항상 남은 모든걸 본인에게 오픈해야하고
본인은 남에게 철저하게 감춰야되는마인드가진사람은

가까이 해선 안좋은사람인지 궁금합니다?
더욱 이런부류들이 한번 뒤통수치면 답없다네요..

사람 함부로 의심하면 안되지만 자꾸 의심이 가게끔
하니까 저도 그사람들에게 선긋고 벽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