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킹오파 처음 나왔을 때 오락실에서 있었던 일. 저는 김갑환으로 하고 상대는 클락으로 이어서 하더군요.(주인양반의 농간으로 1케릭밖에 못 고름) 김갑환이 앉아서 약킥 연타를 하고 있으면 클락이 뭔짓을 해도 공격을 할 수 없어요. 점프를 뛰어도 비연참으로 격추 시키면 되기 때문에 안전하고 앉아서 강킥도 느려서 약킥에 얻어 맞기 일수죠. 누가 그걸로 이어서 하랬나? 자기가 지니까 얍삽이 썼다고 따라 나오라데요. 그것도 대학생 정도 되보이던데...(당시 고딩) 자기가 먼저 화장실로 들어가며 들어오라고 하길래 문닫는거 보고 옆에 있던 자물쇠로 조용히 화장실 잠가버리고 집에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