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8007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prZ
추천 : 5
조회수 : 235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3/12/24 23:01:00
바람피고 도박으로 집안 말아먹고 엄마 도망갔는데
지 친구들 만날 때마다 "나는 열심히 살았다" 라고 지껄이는
애.비라는 인간의 목을 졸.라서 죽여버리고 싶어요
어릴 때 대학 간다니까 돈 없다고 가지 말라고하고
다른 친구들은 부모님들이 자식한테 관심이 있어서 대학가는 걸 더 알아봐주고 그러던데
돈. 없. 다 이러는 말이 참 각박한데 차갑기까지하니까 심지어 가족이 그러니까 공허했는데
이인간 맨날 술처먹으로 다니고 지가 계산하고 지친구들이 추켜세워주니까 더 술사주고
나는 악순환이라 생각하는데 지는 좋다고 지금도 내차 빌려가서 난 나가지도 못하는데 술이나 마시러 다니고
이인간 나이가 60대 중후반인데
아직 자가도 없고 저한테 물려줄건 빚2000만원이 전부래요
그리고 하는 말이 "난 그래도 니 애.미처럼 니를 버리진 않았다" 이래요
차라리 버렸으면 내가 지금 당신을 부양하지라도 않지...
하루 빨리 이 개.새.끼가 확 뒤졌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엔 차로 접촉사고내서 하루 연차 써서 온종일 그거 처리하고 왔는데 미안하다 어쩧다 저쩧다 얘기도 없네요 시.발.새.끼가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