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구하던중..전에 일하던 곳에서 다시 오라고 하더군요..

다시 바쁘게 살던 시절로 접어들어갈려구요..

흠..존댓말 하니까 이상하죠..?^ ^

반말 하겠습니다.

아무튼 내가..이 자게란 곳 와서..욕도 많이 하고..욕도 많이 얻어 먹었지..

하지만..내가 욕한 사람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은..

그리 깊게 생각 하지 말라는거야..

어차피 그건 내 관점일뿐이거든..

그리고..내게 욕을 한 사람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은..

고마워..나의 단점을 찝어준다는거..정말 고마워..하지만 나의 사상을 가지고..뭐라고 하진 말아줘..

대략..자게에서 활동한지는..1년즈음 됐나..?모르겠어..아무튼 더 됐거나 덜 됐거나..

신경은 안쓰여..

아무튼 자게에서 활동 하는 동안..내가 욕도 많이하고..언어폭력도 많이 행사하고..

말 싸움, 만나서 폭행도 했지만..

난 다 반성하라고 한것일지도 몰라..뭐 개인적인 감정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이제 자게에서 날 보기는 어려울지도 모르니까..

행복해야된다.

내게 좋은점과 단점을 준 오늘의 유머라는 사이트 자체와 사람들..

고마웠어..

얻어가기만 하고..뭔가를 베풀지 못해서..미안하긴 해..

그래도 용서해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