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때부터 일을 하기 시작했었고 그 동안 열심히 모았는데
물론 대출을 많이 꼈죠.. 부모님의 서포터가 없다면 누구나 당연한 얘기구요
제가 궁금한 것은 요즘 시대에 30대 중반에 집을 사는게 어떠한 인식을 갖고 있는지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