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아닌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이

연인사이에서 왜 자꾸 주도권을 잡으려 하는거임?

서로좋아하면 서로가 맞춰줘야지

왜 남자가 일방적으로 희생하길 바라지?

뭐 먹고싶으면 먹고싶다고 가지고싶으면 가지고싶다고

당당하게 말하고 그걸 받으면

자기도 그의 맞게 대우해주면 되잖아

티만내도 알아주길 바래서 알아서 다해줬더니

고마운줄 모르고 왜 왕인것마냥 행사하려는거야

왜 내가 하고싶어서 한사람처럼 만드는거야

내가 뭐 요구하면 들어주는 경우가 없어 

니가 공주야? 난 하인이야?? 

남자 사귀는 이유가 뭐야??

지응석 받아줄사람 스트레스 풀사람 편한사람

경제적으로 지돈 아낄수있는사람 이런거야??

나만 좋아해서 만나는거야?

아니면 나한테만 이런일이 벌어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