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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살 된 누나와 41살 된 동생의 카톡
게시물ID : fashion_1801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랑..말랑..
추천 : 5
조회수 : 181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1/18 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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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Screenshot_2016-01-18-16-58-19.jpg



다행히 그레이 있어서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넘나 좋은거~

하지만 동생이 백수 한달 반 째인 건 모르겠지..
잔소리쟁이 걱정쟁이 누나라 백수 된거 알면 난리 나요..
설날에 난 양말 한켤레도 사줄 수가 없어.. 
생활비도 다 떨어져 가는 중이라 이번 달 월세랑 공과금도 못내게 생겼..ㅠㅠ

이번 주 춥다고 옷 잘 껴입고 다니라는데 방에 처박혀 있느라 밖이 얼마나 추운지 잘 몰라 누나..


그리고 선물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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