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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x]저도 작은 선물 좀 하고 시픈데;;;;
게시물ID : humorstory_2409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디
추천 : 12
조회수 : 778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1/07/16 02:18:24
안녕하세요 어린 오유인입니다.
십자수 추첨?? 나눔?? (이렇게 표현해도 되나 ㅠ 죄송해요 어휘력이 후달려서)을 보고서 
우울하거나 힘들 때 늘 웃을 수 있게 해 주시는 오유 어려분들께
부족한 억량이지만 저도 자그마한 선물이라도 하나 드리고 싶어져서요 

뭐 학생 신분인지라 크나큰 건 아니고ㅎ
바느질로 만든 자그마한 핸드폰고리 정도입니다.
초라하네요 

아래에는 제가 바느질 한 작품...; 의 사진인데
폰고리는 만들자마자 친구들 선물로 줘서 사진이 없네요 죄송해요
5x5 사이즈로 만들면 아무리 세부적인것이 많아도 반나절이 안 넘어요 
10분 정도를 뽑을 예정인 지라 아마도 일주일+a 정도의 기한이 걸릴 듯 하네요
아싸 걸렸다. 하고 기다리시면 언젠가 온다는...... 기약없는 약속이지만
그래도 응모 하고 싶다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ㅠ
만일 받고 싶으시다는 한분이 있으시면 그분을 위해서 만들겠어요 흙

이렇게만 쓰면 사람이 안 몰릴듯 싶으니까;
부족한 장점이지만 몇자 적어보자면
일단 형태나 글씨 등을 직접 고르실 수 있습니다!
어 그리고... 없네요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3줄요약
손바느질 핸드폰 고리 필요하신분 덧글과 추천 부탁드려요
어 근데 3줄이 안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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