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전자팔찌 최초 공개 365일 24시간 위치추적 과천=연합뉴스) 이정훈기자 = 16일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특정 성폭력사범 위치추적시스템구축사업 착수보고회'에서 공개된 성범죄자 위치추적 전자장치(일명 전자팔찌) 견본품. 법무부는 이 사업의 수행자로 삼성 SDS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 7~9월 공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2007-10-16 15:24:22/ <오픈ⓘ와 함께하는 모바일 연합뉴스 7070>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