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새벽에 글을 올렸지요 
잠깐 쉬는 시간에 글을 올리려다보니 제가 말하고 싶은 말을 제대루 말 못한것 같네요
같이 일하는 여자직원과 남자직원 그리고 저 이러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입사했을때는 그여자직원이 친구 지만 알았습니다.
일을 같이 하다보니 같이 술자리도 하게 됬고 여자직원 친구랑도 같이 술도 먹게 됬습니다
그런데 왕게임?이라는 게임을 하면서 저랑 여자직원친구랑 키스를 하게됬습니다.
제가 타직역에서 올라서 혼자 생활하고 있어서 외로움?라는걸 많이 타는데 
그때그자리에서 여자직원친구랑 눈이 맞을뻔 했습니다.
제가 교대 근무를 하고 있었어 만날 시간도 별루 없고 시간이 안맞아 연락이 하기 힘들어서 
제가 연락을 안하게됬습니다.계속 일을 하다보니 여자직원이 서서히 좋아 졌습니다.
그런데 남자직원이 여자직원한테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전 이것도 몰르고 남자직원이랑 술을 마시면서 내가 여자직원을 만나보겠다고 선포?말을 했습니다
그러니깐 남자직원을 쿨하게 그래라 그면 나는 딴 여자를 만나겠다 그러면서 애기가 끝났습니다
남자직원은 결국 여자친구가 생겨서 잘사기고 있지만 여장관리?라고 말해야되나?
여자관리를 잘합니다
그래서 여자직원한테도 잘해주고 합니다.
남자직원한테 같이 일하니깐 나 한번 밀어 줄라고 하니깐 니가 알아서 해라 하면서 애기를 하는겁니다
그래서 애기를 하면 저에 좋은 쪽 애기는 안하고 비꼬는?애기 안좋은 애기를 하면 웃음거리를 만듭니다
그래서 그여자직원한테 말을 했습니다. 나 너 좋아 한다고 그러니깐 여자직원이 좋아 해주는건 고마운데
친구로 지내자고 그랬습니다 10번 찍어서 안 넘어 오는 여자 없는 것처럼 열심 히 찍어?볼라하는데
너무 힘이 드네요~~~
그리고 어제 여자직원이랑 친구 저랑 키스한여자애랑 둘이 술을 먹었는데
그 담음날 여자직원에 행동이 이상해졌습니다
전에는 자주 애기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 애기도 잘안하고 제가 말하면 대답형으로만 애기하고 
전애는 그러지 안았는데 그날 이후 그렀습니다.
오유님들 이런때는 어떠게 해야되나요?
충고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