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역사에 관심을가져야겠다.. 생각해서 관련책들을 보고있는데요. 우리나라 역사중에 암흑기하면 역시 일제시대인것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나라를 되찾고자노력하신분들의관한 내용을 접할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가만보면 시대적상황이 그래서인지는몰라도 나이가 젊은 혹은 어린분들께서 정말 대단한일을하시고 또한 지금 세대의젊은사람들보다 훨씬높은 정신적역량???이라고해야하나? 제가지금 20대후반인데 그때당시 비슷한나이의분들보다 철없다고 느껴지고 어린나이에 바른생각과사상을가지고 있을까... 참 부럽고비슷한나이인 저를돌아보면 참 아직멀엇구나 생각이듭니다. 나라를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존경하는마음에서 그분들을 저금이나마 닮고싶은마음입니다. 그래서 혹시 철학에관한책을 읽어야하는게 아닌지 싶어서 여쭤봅니다^^ 꼭철학책이 아니더리도 저에게 도움이 되겠다하는 도서가있으면 추천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