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추가 질문 몇개 할게요.
1.해령에서 멀어질 수록 퇴적물의 두께가 두꺼워지잖아요. 대륙지각이 해양지각보다 더 두꺼운 이유가 이것 때문인가요?해령에서 밀려난 퇴적물 걔네는 해양지각이 되나요 대륙지각이 되나요?
2. 해령에서 멀어질수록 퇴적물이 두꺼워지잖아요. 근데 열곡대와 해령의 차이가 해양판에서 일어나냐 대륙판에서 일어나냐 일뿐 같아지고 열곡대에 물이 찬다면 해령이 된다고 설명을 들었는데요....근데 열곡은 꺼진 골짜기고 해령은 불룩한 산맥같은거 잖아요 그래서 ...설명해주신 분이 열곡은 그냥 마그마가 흘러버리고, 해령은 바닷물에 식으니 굳어버린다고 했는데...그럼 대륙에서 생긴 열곡대 주위에는 약간 솟아오른 해령같은게 나타나지 않나요? 다 흘러버리니까요? 그러다가 바닷물이 유입되면 그때부터 해령이 생기는 건가요?
3. 요건 답변자분들이 의견이 좀 다른거 같아서 다시 물어볼게요.
발산형은 마그마가 분출해서, 섭입형은 마찰로 인해 마그마가 생성되서 화산활동이 있다라고 알고 있는데요
충돌형도 대륙판끼리 충돌하면서, 보존형도 서로 어긋나면서 마찰에 의해 열이 발생되지 않나요? 왜 화산활동이 안일어나죠?
4. 대륙지각은 주로 화강암질이고 해양지각은 주로 현무암질이잖아요. 근데 현무암은 구멍이 숭숭 뚫린 돌이라 가벼울거 같은데 왜 해양판이 대륙판보다 밀도가 크고 무겁죠?
5.섭입형에서 습곡산맥이 생기는 이유가 해양판과 대륙판이 만날 때 대륙판이 해양판에 밀려 대륙판이 올라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