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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게시물ID : humorstory_2409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당리이영표
추천 : 0
조회수 : 52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7/16 10:45:57
어젯밤 내가 잠을자고있을때 그는 아무도 모르게 살며시 나에게 다가왔다 나를슥살펴본 그는 슬며시 그리고 과감히 그의 막대를 나의 몸에 집어넣었다 잠깐의 통증, 하지만 나는 깨지않았다 그는 곧 떠났다. 나는 잠에서 깨어 손끝으로 몸을 만지다 흠칫 놀라며 그의 방문을 알아챘다 손끝이 닿을때 느껴지는 쾌감, 그리고 다시금 찾아오는 고통. 쾌감과 고통의 반복. 나는 어제도 당했다. 이제 더이상 참을 수 없다. 빌어먹을 모기...에프킬라를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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