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소울을 그레이트 소드같은 대검류가 멋져서 근력캐릭으로 1회차 중인데 이게 플레이스타일이 정형화되다보니 해 보지 못한것에 대해 궁금하네요

 다른사람들이 플레이 하는것 보면 주술이나 마법? 이런것들이 있는것 같더라고요 결국은 전부 쉽게 생각해서 마법인가요? 그렇다면 그것들의 데미지는 신  앙? 지능? 이런것에 영향을 받는건가요? 그리고 플레이중에 대뇌창 이런것을 얻었는데 사용횟수가 정해져있더라구요 이런것들이 결국 마법인지 그렇다  고 하면 사용횟수를 다 쓰면 또 어딘가에서 구하던지 사던지 해야하는건가요? 아니면 주술의불꽃? 그런 것들이 마법인건지.. 쉽게말해서 그러한 것들이 큰 범주로서의 '마법'이라고 총칭해서 말을 하지만 다 약간씩 다른건지 궁금하네요.

 또 한가지는 멀티에 관한건데 흰 납석이나 작은 흰 납석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건 알겠는데 그외에 NPC암령말고 사람 암령이 스스로 뜬금없이 침입해오는것은 쥐의 계약이나 종루에서만 가능한건지 아니면 복수령? 형태로 (복수령도 개념을 잘 모르겠네요) 들어 올 수도있는건지 궁금하고

 쥐의 계약이나 종루에서 상대에게 침입하는건 또 정확하게 어떤방법으로 어떻게, 어떤개념인지도 궁금하네요. 또 청의계약? 그런걸로 지키러 들어가는것도 궁금하고 눈동자오브? 뭐 이런걸로 침입하는것도 궁금하네요....

 마지막으로는 2회차 넘어가도 1회차에서 못먹은 아이템같은거를 다시 돌아가서 먹을 수 있다는것 같던데..가능한가요?

 궁금한 점이 많아서 항상 궁금해만 하다가 용기내서 참 궁금한것도 많은데 이리 많이도 여쭙네요.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