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벌써부터 이런 소리 지껄이는 것은 일종의 만용이지만, 4.11 총선은 여왕의 우세 속에 끗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 이유는 노빠들은 이명박 세력을 결전의 대상으로 삼아 4년간 훈련에 훈련을 거듭한 반면 여왕에 대해서는 사실상 무지하다는 것이 그 근거죠. 그들이 여왕에 대해 가진 정보는 30~40년전의 박정희 심판론 뿐인데 아 글쎄 30~40년전의 정보력이 2012년에 무슨 쓸모가 있겠습니까?
이번 선거에서 노빠들의 운명은 혹한기를 감안한 대소련 진공을 40년간 갈고 닦다 정작 습기와 더위로 가득찬 동남방으로 쳐들어간 일본 육군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