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후반 ~ 00년대 초반 음악 뮤직비디오를 찍으랬더니 영화를 찍고 앉아있던 기괴한 시대 ㄷㄷㄷ
뮤직비디오들이 스케일부터 연출까지 그냥 죄다 영화라서 그 문화적 충격은 20년째 가시질 않더군요 아직도 기억에 남는 시대네요 어릴때라서 더더욱 충격적이었죠
ㅡㅡㅡㅡㅡㅡㅡ 내가 생각해도 미쳤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