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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내미 유튜브 채널 구독자가 400명을 넘어서 뭔가 만들어 주고 싶었습니다.^^
초4짜리가(지금은 5학년) 혼자서 채널 만들고 컨덴츠 만들고, 구독자가 이정도 되는게 너무나 신기하네요.
몇가지 안으로 스탠드 받침대를 모델링 했습니다.
프린트 하고 무광 흑색 락카칠.
아들내미 캐릭터는 '퍼***'에서 그림 올리면 아크릴 스탠드로 만들어 주더군요.
LED는 USB꽂으면 불들어오는 거 분해해서 꺼냈습니다.
USB선 하나 잘라서 연결해 줍니다.
순접 살짝 발라서 끼워 주면 끝.
원래 투명한 바닥면에 흰 비닐을 접착해 주었습니다.
받침대 글씨 뒤엔 흰종이 접착.
완성.
PC에 꽂아 놓으면 PC할때만 불들어오는 식으로~
지금 아들내미 잠들어서 내일 증정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