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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보면 죄책감이 들어요
게시물ID : gomin_18020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dsZ
추천 : 5
조회수 : 186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24/07/06 22: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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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대 중반이고 어머니는 70이 다되가시거든요
참고로 저는 홀어머니 밑에서 외동으로 자랐어요

다른 사람들은 자식이 돈을 잘 벌어서
엄마 호강 시켜주고 엄마가 그냥 집에 계시는데
저는 제가 능력이 부족해서 돈을 많이 못 벌어서 엄마가
그 나이에도 일하러 다니시는 거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요 요즘
내색은 안하시지만 많이 힘드시겠죠 ..
 
열심히 살면 저도 엄마 호강 시켜줄 날이 올까요? ㅎ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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