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잖은 이유로 잔뜩 트집을 잡고.
가만히 맞기만 하면 그게 사람인가? 그래서 반격하는데 그걸 트집잡고 결국 쫒아내는 모습.
언사가 마음에 안드세요? 님들이 먼저 그렇게 말한걸 다시 돌려주는데 말이죠.
한 때 닥비공이 지금보다 더 심했을 때가 있었죠.
근데 ㅇㅅ일도 있고 비공감사유도 생기면서 깨끗해졌었습니다.
근데 사유가 사라지니 다시 이런일이 반복되는군요.
그 때의 닥비공도 결국 원인은 열폭으로는 설명이 안됐어요.
비공 엄청 많았는데 사유 생기자마자 비공이 사라졌다? 그냥 열폭한거죠.
잘난 모습이 보기 싫었으니까. 그렇죠?
지금도 사유가 사라지니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