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최근에도.. 그랬고 예전에도 그랬는데 면요리 올리면서 "제가 이렇게나 많이 먹습니다!! 제가 오유의 돼지새끼입니다!!!" 라는 식으로 글 썼던 유저인데요 오늘 건강검진 받으면서 초음파를 했는데 지방간 경증 이라네요 3년 전쯤? 회사 다니면서 술자리가 많았어도 췌장염에서 그쳤는데? 일 그만 두면서 술은 입에도 안댔거든요 일년에 한두번? 그런데 지방간... 경증이라도 무서워서.. 요리게... 이제 안오려구요... 오ㅏ 맛나 보인다.. 라며 나도 해먹어야지 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제가 제 관을 짜는 느낌일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