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60만원대 견적이 드디어 무사히 조립 완료 했습니다. 비록 아직 미숙해서 막판 가서 수리점 도움 받았지만.. 어쨋거나 창 열개 정도 뜨는데 일초도 소비 안하더라군요. 인텔코어의 위엄.... 전에 컴퓨터는 창 하나 뜨는데 좀 기다려야 했는데 ㅠㅠ 중산남님, 일순잉 기타 도움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하고요 요 몇주간 이건에 간해서 귀찮게 굴어서 ㅈㅅ 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나도 스피드를 즐길수 있겠네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임도 실컷 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