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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복귀한 스포츠 스타들(부제 : 이종범 복귀시켜라)
게시물ID : baseball_180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종범Ω
추천 : 2/4
조회수 : 87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4/10 17:58:00
로저 클레멘스(야구)
클레멘스는 은퇴를 번복하고 휴스턴에 가서 18승, 13승을 했고 다시 은퇴한다고 하였다가 번복하고 2006년에도 시즌을 뛰었다.

폴 스콜스(축구)
2010-11 시즌이 끝난 후 선수로서 은퇴를 선언하였고, 이후 클럽의 코치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2012년 1월 8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위기 속에 퍼거슨 감독의 부름을 받고, 맨체스터 시티 와의 FA컵 경기에서 선수로 복귀, 교체 출전 하였다. 2011-12 시즌 종료 까지 선수로 뛰기로 했다.

저스틴 에넹(테니스)
독일 슈트트가르트에서 열린 포르쉐 테니스 그랑프리에서 쥐스틴 에넹(벨기에)이 사만다 스토서(오스트레일리아)를 2-1(6-4 2-6 6-1)로 누르고 지난 1월 복귀 후 첫 우승을 신고했다.
2008년 5월 은퇴했다가 코트에 돌아온 에넹은 이로써 4개월 만에 첫 우승을 신고했다.

랜드 암스트롱(사이클)
7년 연속 투르 드 프랑스 대회에서 우승기록을 세운 뒤 2005년에 사이클 페달을 놓았다. 하지만 2009년에 복귀를 선언하고 37살 나이에 3등으로 파리 개선문을 통과했다.

마이클 조단(농구) 
30살 나이인 1993년에 은퇴해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선수생활을 하다 17개월 뒤 시카고 불스 농구팀에 들어와 팀의 NBA우승을 세번 이상 이끌었다.

킴 클리스터스(테니스)
2007년 은퇴에 출산을 하고 지난해 복귀했다. 3개 투어대회 출전만에 그랜드슬램 US오픈우승을 일궜다. 

지네딘 지단(축구)
2004 유로이후 프랑스 축구계를 떠나 2006년 월드컵에 프랑스 주장으로 복귀했다. 그때 마르코 마테라치를 머리로 받는 사건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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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이라도 은퇴 후 복귀하지 말란 법 없다

선동열, 이순철 두 사람만 마음 바꾸면 된다!!

지금 기아에 필요한건 이종범이고

이종범의 빈자리는 이종범만이 대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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