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려고 해도 일이 잡히지가 않고,
제가 지금 인생의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아둥바둥 살아가는지를 모르겠습니다.
가족이 없어서 그런건지, 딱히 누군가를 챙길사람도 없고요.
여러분들은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시나요?
쳇바퀴같은 삶에 의문이 생겨서 짧게 글씁니다..
(자살 생각하는거 아닙니다. 다만 요즘 너무 무기력해지고, 쇼츠나 보면서 지내는 제 삶에 회의감이 들어서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