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이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청천)을 위해 연내 구체적인 방안을 세우기로 합의했다. 환경부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리간지에 중국 생태환경부장관이 중국 베이징시 생태환경부 회의실에서 한·중 환경장관회담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양 측은 지난달 2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중 환경 국장급 회의에서 합의한 내용인 ①대기질 예보 정보 및 기술 교류 ②동북아 장거리이동 대기오염물질(LTP) 요약보고서 TEMM 21(제21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 이전 발간 ③대기질 공동연구사업 청천프로젝트 확대의 조속 이행에 합의했다.
그래도 내년 부터는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미세먼지 짜증나 찾아보다 본 뉴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