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다 그래요 괜찮아요
조금 놀라거나 웃을수 있지만 지들도 다 그러고 삼
어깨피셈!!

화장실에서요 아님 사무실에서요?
뱃속에서 나는 소리는 괜찮치 않나요?
방구 소리가 그렇게 크게 난거면 그건 좀 민망

들어도 모르는척하는게 사회생활이죠..

만약 들었다해도 하루만 지나도 다 까먹음요~ 님도 생각해보세요! 남들 방귀뀐거 트름한거 기억하는지. 교실에서 똥 오줌 정도는 지려야 십수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거지... 심지어 방귀도 아니고 꾸르륵 정도면 기억도 안나요~

그거 본인한테만 크게 들립니다.
다른사람한텐
다른사람한텐  적당히 들립니다....

여태 사무실에서 여러번 듣고 방구소리도 들었는데. 언제 누가 그랬는지 기억 안남요. 별로 관심 없어요 ㄱㅊㄱㅊ

들어도 모른척!
솔찍히 의도한 방출 아니라면 다 이해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