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가 부모님의 반대로
이별 1일차를 맞이했습니다.
아프고 힘든 시간이 이제 시작되네요..
시간이 약인걸 잘 알지만
저런 여자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싶네요
일이 손에 잡힐까 모르겠어요
거의 뜬 눈으로 밤을 샜는데
빨리 집가서 그저 다 잊고 자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