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은 분지 지역이고 또한 중국이기 때문에
미세먼지로 고통을 받고 있음.
그런데 위 짤을 보면 실제로 베이징 미세먼지 농도가 낮은 때가 존재.
생각해보면 시진핑이나 중국공산당 고위급 인사들도 맑은공기 마시고 싶을 것.
그래서 얘네들은
요오드화은 탄환 한 발당 2,000위안.
우리돈 33만 원 정도.
물론 원래라면 비가 내리지 않을 베이징 하늘에 비나 눈을 인공적, 강제적으로 내리게 하는 기술이라 다른 지역의 수증기를 끌어옴.
베이징은 툭하면 인공강우 함. 수도이니 만큼 시진핑도 살고있고, 큰 행사도 많기 때문.
중국인들이 베이징 미세먼지는 괜찮다는 말을 지껄이는 이유.
다른 나라들은 혹시 모를 부작용때문에 인공강우 실험을 하는 것 조차도 조심스러워 하지만
그딴거 개나 줘 버린 중국은 이미 인공강우 기술력 세계 1위를 자랑함.
참고로 중국이 저러는 상황에서 우리나라도 손 놓고 있을 수는 없기에 이번 정부 들어서 인공강우 연구와 실험이 활발해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해 보이는 시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