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발라를 메인으로 사용하다
마침 골드도 다 모였겠다 노바가 이쁘기도 하고 (여징어임)
숨어있다 공격하는 게 재미있을 것 같아서 고민 없이 구매했죠
인공지능에서 연습도 많이 하고
이 정도면 됐겠지?! 하고 빠른대전에 나갔다가
유저들한테 평생 듣지도 못할 쌍욕을 먹고 진짜 제대로 상처받고 나왔습니다..ㅜㅜ
아니 왜들 그렇게 심한 욕들을 하시는 건가요..
자폐냐는 둥, ㅅㅂ, ㅂㅅ은 기본이고 아 정말 멘탈 찢어지겠어요 ㅠㅠ
게임하다가 왜 살인이 나는지 알 것 같네요...;;
게임 접을까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