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단순히 비공러들 때문에 이렇게 된게 맞나요?

죄없는 업로더분들이 진짜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다구리 당할때 말리는 사람이 왤케 없음?

말리고 비판 비난하다가 나도 비공엄청 먹엇는데,
무슨 이제와서 중재하는 것마냥 '아 비공러가 이겻네요' '또 이렇게 한명 떠나갑니다' 이딴 소리 왜하는거임?

정작 그분들이 잇을때 말도 안되는 댓글들을 막아주고 비공해주고 해야지 정작 물어뜯길땐 구경만 하다가 이제와서 무슨 큰일 닥친거마냥 이러고 앉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