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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803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쥐루~사!
추천 : 3
조회수 : 101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3/22 22:25:18
특정사안에 대해 어느쪽에 뉴페이스가 많은가
까는쪽에 많은가 옹호하는쪽에 많은가
이번건에는 이정희를 옹호하는쪽과 까는쪽중 어느쪽에 더 뉴페이스가 많은지 확인하면 됨
여기서 말하는 뉴페이스는 "해당 이슈만을 위해" 왔다고 단언할수있을정도로 금방 가입하거나 오랫동안 묵혀뒀던걸로 보이는 아이디로 해당이슈에 대한 의견게시를 중점으로 활동하는 인물들을 이야기함
강용석 파동때는 명백하게 박원순 아들을 까고 강용석의 깜도 안되는 의혹제기를 옹호하기 위해 나타났다고 보여지는 뉴페이스들이 압도적이었음
그리고 강용석 역관광 이후 모두 사라짐
물론 새누리당이나 보수쪽에서만 여론조작을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어떤 정치세력이던간에 특정 정치이슈에 대응하기위한 액션을 취합니다
그것이 구성원의 자발적인 행동이던 알바고용이던간에
아무래도 돈있는쪽의 활동이 두드러지긴 하지만
이번에는 어떨까요?
이정희는 사퇴해야 되는가? 사퇴하지 말고 완주해야되는가? 를 판단하는 잣대중 하나로 사용할수 있다고 봅니다
어느쪽이 더 여러분의 판단을 흐리게 만드려고 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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