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저주는 내 머리속에서만 맴돌고 알게모르게 내 삶에 큰 영향을 끼칠수 있는거구요 그러니까 저주를 날리면 상대방에게 도착은 안해도 나에게 돌아올 수 있는거구요
그렇지만 저주라도 하지 않으면 더 큰 병을 얻을거같거 어쩔수 없이 저주를 품을수밖에 없다면… 건전한 방법으로 푸는법을 찾는것도 좋아요
가끔 전 누군가에 의해 스트레스가 극도로 달하면 야구배팅 연습장에 가서 저 공이 그 사람이라 생각하고 힘껏 휘두르기도 하고 볼링장에 가서 저 핀이 그놈이다 세뇌 후 무거운 둔기(볼링공)으로 그놈(볼링핀)을 날리기두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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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ZmZta
2025-02-13 13:49:52추천 1
구체적으로 어디에 일 맡길까도 알아본적 있습니다. 같이 피해를 본 사람이 이디서 얼마에 처리해준다고 알려주더군요. 다행히 아직 이성은 남아있어서 시도하진 않았습니다. 적어도 나는 사람으로 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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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Z2JnZ
2025-02-13 14:09:52추천 0
한창 결혼준비 할때 같은 모임에 있던 친구가 결혼선배였는데 준비하면서 이것저것 물어보게 되었는데 준비 초반이라 뭘 말해줘도 잘 모를때였어요 그때 본인이 말해준거 맨날 다시 물어본다고 빡친다고 그 모임에 있는 사람들한테 제가 결혼 관련 뭐 물어보면 말해주지 말라고 결혼식 관련 준비 하는거 이것저것 관심갖지 말라고 당부를 하는 바람에 이후에 제가 뭐 웨딩촬영을 하거나 뭐 했다고 말하면 다들 침묵하더군요
청첩장 나눠 줄때에도 다들 만나기 어려우니 우편으로 하겠다고 했더니 그냥 모바일로 보내라고 괜찮다고 그래서 1:1로 카톡으로 보냈더니 몇몇은 아에 그냥 읽씹을 하는 모습에 근 몇개월동안 이사람들은 왜 나한테 이럴까... 너무나도 관심이 없어서 서러워서 집에서 펑펑 울었어요
결혼식 이후에 그 모임에 있던 어떤 언니가 그 친구랑 싸우고 나가길래 저도 그냥 같이 나왔어요 그때 그 언니가 저한테 위에서 있었던 일을 말해주더군요 그 친구가 저를 뒤에서 은따 시켰던 사실을요
일생에 한번.. 진짜 큰 일이라고 할 수 있는 결혼식을 그렇게 그친구 때문에 우울하게 준비했어요 그래서 그 이후에 전 그 친구를 매일매일 저주했었고, 그 친구가 임신한 걸 알았을 때에도 매일매일 유산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물론 지금은 얼마전에 돌잔치도 하고 아주 잘 살더군요
그냥 제가 그때 당시 너무 억울하고 힘들고 그래서 혼자만의 생각으로 그렇게 저주를 했었는데 사실 본인의 생각인 것이지... 실제로 뭐 행동한게 아니니까 본인의 마음이 풀리고 후련해진다면 저주를 하든 상관없다 생각해요!
저주 성공해봐서 알려 드립니다 중학교 때 저 신나게 패던 놈 약혼녀가 결혼 한달 전에 죽었어요 그리고 직장에서 만난 써글 놈 하나 있는데 최근에 대장암 걸렸답니다 저는 나름 남한테 피해주면 안된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모르죠 저한테 피해입은 사람이 있는지 근데 진짜 뿌린대로 거둔다고 다 돌아가는 거 같긴 하더이다 지금 아니면 다음에 이번생이 아니면 다음생에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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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YmhoY
2025-02-13 15:37:05추천 2
저주를 안해도.. 사람들 사는 것 보면 뿌린대로 거두긴 하더라구요. 님이 저주 안 해도 그 사람은 스스로 인생 꼬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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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amRsb
2025-02-20 16:28:30추천 0
저도 진짜, 데스노트 있으면 저 인간 이름 쓰고싶다! 이런 생각 한 사람이 있긴 해요ㅎㅎ 그래서 맘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솔직히 없다에 한표요.ㅠㅠ 그리고 있다면 결국 그건 나한테 다시 돌아오지 않을까요..? 내가 정당한? 분노로 저 사람을 저주해서, 저 사람이 다쳤어요, 그럼 그 사람도 나를 다치게 한 사람을 저주할거고, 그럼 내가 다치고의 반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