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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37살...
청소년 기관에서 정규직으로 근무하다가 수탁법인 기간에 맞춰서 계약서 다 수정한다고 계약직으로 전환되는 모습 보고...
1달동안 이직준비 해서 이직 했는데... 갈대까진 몰랐다... 더 x 같은 곳일 줄
일주일 일하며 매일 하루 14시간 근무 하다가(시간외수당 x) 너무 아파서 퇴사하고 구직하며 집에서 쉰지 10일...
집주소가 본가로 되어있는걸 알아서 퇴사때 건강보험공단에 고지서를 메일로 보내달라 했는데 지역가입자로 전환 가입에 대해 집에 우편이 갔다보다..
70넘은 아버지가 전화와서 너 모하는데 이런게 날라오냐? 하시며 갑질당하며 일하는거면 걍 집에 들어와서 살아! 하시는데 눈물이 왈칵 나왔다...
이직도 실패하고 구인도 지금 잘 안되서 미치겠는데... 70넘어서도 직장에 다니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어떻게든 살아 남아야지 생각했던 내 자신이 너무 무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