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803313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Rqa
추천 : 3
조회수 : 326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5/02/25 14:02:06
30대중반 남자입니다 저는 엄청난 맵찔이 입니다 그게 뭐 고민이냐 할수도 있지만 그냥 빨간색은 다 맵습니다 신라면은 물론이고 일반라면도 맵습니다 직장인의 평범한 점심메뉴로 유명한 김치찌개 제육볶음 저한테는 맵습니다 그렇다고 전혀 못먹는정도는 아니지만 두입먹으면 땀이 비오듯 쏟아집니다 외국인도 이것보단 잘먹지 않을까 싶어요 저같은분 또 계신가요..? 병원가서 물어보기도 애매하고 조금이라도 개선할수 있는게 있을까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25-02-25 14:13:16 추천 0
저도 그래요 밖에서 밥 먹을 때마다 무섭습니다.
2025-02-25 14:23:00 추천 0
미국인에게 한국 부추마늘만두가 매운 음식이고 일본인은 튀김우동이 매운 라면이라고 한다죠 우리나라가 유독 매운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듯해요
2025-02-25 18:32:16 추천 0
이 댓글 보니까 작성자님 튀김우동 진짜 매운지 먹여보고 싶다.; 작성자님 튀김우동 매우신가요? 궁금...
2025-02-25 14:44:12 추천 0
즈히 영감도 꽤 맵찔인데 고기볶아 물붙고 신라면 끓여주면 잘먹든데요… 밥 많이드시고 매운거 드실땐 사이즈로 계란반찬 꼭 드세용… 매운건 미각보다 통각이라… 어릴때부터 쭉 드셨으면 김치찌개정돈 괜찬으셔야 하는데… 근데 꼭 매운걸 드실 필욘 없잖아요? 통각이 예민하신거 같아용
2025-02-25 14:45:41 추천 0
저희 남편도 그래요~ 고춧가루가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땀이 터집니다. 거기다 뜨거운 음식에도 땀이 터집니다. 냉면에 들어있는 다대기때문에 냉면 먹으면서도 땀흘립니다;;; 체질이 그런거 같아요 개선은 안되는듯 합니다. 불편할 것 같은데 익숙해져서 그런지 본인은 별신경안쓰더군요. 최대한 빨간음식 피하는 수 밖에는 방법이 없는듯 합니다. 아이가 닮지않길 빌고있습니다..
2025-02-25 17:01:45 추천 0
저는 먹을 때는 어떻게 참고 먹는 맵찔이인데 다음날 술먹고 오는 고통보다 더한 고통을 느낍니다 특히 화장실에서요
2025-02-25 17:09:25 추천 0
미각 다한증이라고 있어요. 약도 있는 걸로 압니다. 신맛에 반응하신다는 분도 있었어요.
2025-02-25 17:42:15 추천 0
저도 맵찔이. 왠만한건 거르고, 아니면 씻어 먹어요. 종이컵에 미온수 한컵 받아다가 씻어 먹으면 먹을만 합니다. 국물 먹는거는 조금만 떠와서 따뜻한 물 종이컵 반컵 부어요. 라면은 스넥면이나 사리곰탕면만 먹습니다.
2025-02-27 17:14:57 추천 0
저도 그렇습니다. 매운거 많이 먹다보니 속 아픈거는 좀 적응이 되는데, 다음날 화장실 가면 응꼬가 너무 따갑습니다. 매운거 먹으면 몸에 좋지도 않아요 사실.. 어쩌다가 음식 문화가 매운게 대세가 된건지 참으로 속상하네요.. 맵찔이로써 ㅠㅠ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