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지금도 대외적으로는 나서지않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하고 싶은 말도 많고 여기저기 간섭하는거 좋아하는 스타일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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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보는 관점에서는 님은 그냥 그 상황을 못 견뎌하시는거 같아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마 이유가 님보다는 님 주변에 있을 가능성이 높구요^^
근데 30대 중반 넘어가면 슬슬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해도 주변의 간섭이 점점 적어질꺼 같은데요?
꼭 그게 아니더라도 님 체력이 점점 못버텨서 자연스레 뒷방 늙은이 신세가 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ㅎㅎ
그냥 자연스레 해결 되실꺼 같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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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YmhoY
2025-03-05 16:41:49추천 1
ㅎㅎㅎ 너무 잘 알죠. 딱 봐도 사람이 좀 섬세해 보이기도 하고, 타인 반응 잘 캐치하는 편이고, 경청도 제법 되는 편, 진중한 면도 있어보이는데 동시에 활발하다? 그런 사람 중에 님처럼 스스로 불편한 거 참고 텐션 올리는 사람 여럿 봤어요. 그러곤 나중에 사실 힘들었다고 이실직고하는 사람들이 익숙해서 그런지 님도 친숙하고 안쓰럽고 그러네요. 20대부터 50대까지 다 봤습니다. 아무도 분위기 띄우지 않을 것 같아서, 나라도 그래야 될 것 같아서, 그 자리의 정적이 내 탓인 것 같아서, 무안해서 등등..
어찌보면 그런 게 가능하다는 것 자체가 저는 신기하기도 하고 좋은 스킬 보유자 같아서 멋져보이기도 한데요. 아무튼 님도 한번에 그걸 뒤집으려 하지 말고 조금씩 줄여보세요.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적당히 차분하고 진지한 성격 선호하는 사람도 정말 많아요. 되게 편안하거든요. 새롭고 깊은 대화도 해볼 수 있구요. 그런 사람들이 말을 잘 들어주기도 하구요. 꼭 그런 성격에 면박주는 사람들 (왜이리 말이 없냐, 아무 말이나 해봐라..) 이 기억에 강하게 남아서 그렇지 님을 못나게 볼 사람은 소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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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Y2ZnZ
2025-03-05 17:15:20추천 1
누구나 또래 집단속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시기가 있고, 나 스스로를 알아가면서 본모습을 찾아가는 시기가 있는거죠. 사춘기 감성으로 일생을 사는 사람도 꽤 있다는 걸 생각하면 님은 한시기를 지나가고 있는 거.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기'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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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aGhnZ
2025-03-05 19:55:38추천 1
적당히가 중요한겁니다. 너무 과하면 안하니만 못해요 선현들께선 그걸 과유불급이라고하지요 님은 그냥 조금만 말하면 되는데 너무 과장해서 말을하다보니 실수하게 되는거지요. 말 많이 안하셔도되요. 그리고 말을 좀 하실거면 초조하지말고 생각하고 천천히 말하는것을 연습 하세요.